카테고리 : IT/- apple 플라이프 | 2016. 9. 18. 23:53
안녕하세요.플라이프입니다. 얼마 전에 깊은 고민 끝에맥북에어 13인치를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하여개봉기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1달여의 기간 동안 자세히 만나본맥북에어는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오래가는 배터리, 가격 대비 성능 등..) 하지만,가장 큰 단점으로 다가온 것이 있었으니바로 화면의 품질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바이오 노트북의 해상도가1600x900입니다.(화면비 때문인지 조금 독특한 최대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구매한 맥북에어의 최대 해상도는1440x900입니다.(물론 화면비가 16:10으로 바이오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이 차이가 제 눈에 확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더욱 불편한 점은시야각이 넓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야각이 좁다보니정확한 색감으로..
카테고리 : IT/- apple 플라이프 | 2016. 8. 31. 23:30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중학교 시절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광고판에 있던 맥의 광고가 인상깊었던 제가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는 코엑스에서 처음 실제 맥북을 만져보며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하던 제가 드디어 맥의 유저가 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미니로 시작한 저의 사과농장은 나날이 번성하여 아이패드 아이폰6s 그리고 ... 맥북에어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만.. 불과 얼마 전에 저는 맥북에어를 반품하였습니다. (반전이라면 반전이라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많이 늦었지만 맥북에어 개봉기와 함께 제가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구매는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AoC를 이용하였습니다. 상자가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