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 apple 플라이프 | 2016. 8. 31. 23:30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중학교 시절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광고판에 있던 맥의 광고가 인상깊었던 제가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는 코엑스에서 처음 실제 맥북을 만져보며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하던 제가 드디어 맥의 유저가 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미니로 시작한 저의 사과농장은 나날이 번성하여 아이패드 아이폰6s 그리고 ... 맥북에어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만.. 불과 얼마 전에 저는 맥북에어를 반품하였습니다. (반전이라면 반전이라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많이 늦었지만 맥북에어 개봉기와 함께 제가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구매는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AoC를 이용하였습니다. 상자가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