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 apple 플라이프 | 2017. 5. 30. 00:52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애플 제품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점점 주변이 애플 제품으로 채워지는 경험.. 아마도 자칭 애플 매니아라는 분들은 모두 경험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번에는 윈도우용이 아닌 오로지 맥북을 위한 마우스를 구입했는데요. (참고로 윈도우에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바로 애플의 매직마우스2 입니다. 우선 사진과 함께 개봉해보겠습니다. 애플의 포장은 정말 매번 놀라움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매직마우스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고정되어 있는 포장을 들어서 뒤집어보니 위와 같이 접으면 더욱 팽팽하게 고정시켜주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택배포장 = 뽁뽁이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포장 방식이 더욱 세련되어 보입니다.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 IT/- apple 플라이프 | 2016. 8. 31. 23:30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중학교 시절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광고판에 있던 맥의 광고가 인상깊었던 제가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는 코엑스에서 처음 실제 맥북을 만져보며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하던 제가 드디어 맥의 유저가 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미니로 시작한 저의 사과농장은 나날이 번성하여 아이패드 아이폰6s 그리고 ... 맥북에어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만.. 불과 얼마 전에 저는 맥북에어를 반품하였습니다. (반전이라면 반전이라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많이 늦었지만 맥북에어 개봉기와 함께 제가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구매는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AoC를 이용하였습니다. 상자가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