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 application 플라이프 | 2018. 5. 14. 22:54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퀴즈쇼의 확장여러분은 퀴즈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린 시절 EBS '장학퀴즈'를 보며 '수재가 되는 꿈'을 꾸곤 했었구요. 요즘 들어서는 '1대 100'이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아니면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되는 청취자 간 퀴즈 대결 또는 청취자 퀴즈 등도 매우 좋아합니다. 가끔 문자로 참여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상품이라고는 전현무씨가 DJ를 할 때 받은 호빵 하나가 전부입니다. 민망하네요.라디오에서 TV, 다시 인터넷으로 영역을 확장하던 이 '퀴즈쇼'라는 장르가 드디어 모바일에도 정착해가는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이들 어플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방송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해봐야지 다짐만 하던 퀴즈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