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pipeline/애드센스 플라이프 | 2018. 5. 9. 22:25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사실상 제 메인블로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곳에 글을 남기는 것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에 제가 애드센스 승인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느라(라고 핑계를 대봅니다..) 정말 마음 편하게 쓰는 글을 남길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9월 정도부터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고,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제 나름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작년 가을쯤 저는 애드센스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보고, '이거 정말 해볼만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승인받은 분들이 무료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