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E-BOOK 플라이프 | 2018. 1. 28. 01:07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E-BOOK 리더기를 구입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들 중 한 가지는, "크레마냐 리디북스냐, 리디북스냐 크레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 이 점입니다. 항상 경쟁이 있으면 서로 간에 발전이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이런 경쟁구도는 소비자로서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선택의 순간을 강요할 뿐이죠. 리디북스는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자체 단말기와 서비스로 무장하여 기기와 서비스의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리디북스-페이퍼 조합은 독서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용자가 전자책을 내려받고, 이를 읽는 과정에서 따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적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어플 및 서비스도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애플을 떠올리시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