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IT/E-BOOK 플라이프 | 2018. 3. 5. 17:00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크레마 사운드로 E-BOOK 생활을 시작한지도 꽤 긴 시간이 흘러갔네요. 요즘은 그래도 전보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또 읽으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이 조금은 기특해 보입니다.아무래도 새로 산 기기를 그냥 놀릴(?)수는 없다는 그런 생각이 독서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기기를 사야 독서를 한다..는 점에서 뭐랄까 조금 동기부여가 독특한 느낌은 없지않아 있지만이렇게 해서라도 많은 독서를 하고 또 많은 것들이 제 머리 속에 남는다면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이라 봅니다.아무튼 이렇게 자주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마주치는 화면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슬립화면, 즉 대기화면인데요. 아무래도 이북리더기의 특성 상 완전한 전원 차단보다는 슬립모드로 두는 것이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 IT/E-BOOK 플라이프 | 2018. 1. 26. 00:10
안녕하세요. 플라이프입니다. 크레마 사운드에 파일을 쉽게 전송하는 방법~!Send to 크레마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레마 사운드로 다양한 책을 접하게 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전자책 서점 외에도 리디북스, 전자도서관, 그리고 텍스트 파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정말 다양한 경로로 수많은 읽을거리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은 크레마 시리즈가 가진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물론 매우 매력적인 기기들과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디북스와 페이퍼 시리즈도 뛰어납니다. 하지만 개방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크레마의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작품은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 그네'입니다. 아주 오래전 (그렇다고 해봐야 10여년 전쯤) 군대에서 보안성 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