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pipeline/애드센스 플라이프 | 2018. 6. 7. 23:44
안녕하세요.플라이프입니다. 애드센스를 제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한 지도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잠시나마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나니 애드센스는 블로그에 코드를 붙이는 그 순간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최근에 저는 정말 심각한 수익의 저하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가장 큰 원인은 '누르고 싶지 않은 광고'가 가득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만약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어떤 사이트를 방문한다고 가정했을때, 가장 싫은 곳은 바로 컨텐츠보다 광고가 더 많은 그런 사이트였습니다. 심지어 광고를 잘못누르게끔 배치하여 결국 본문 내용보다 광고 내용이 더 많이 생각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이트는 한 번 방문하고 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